“홍대 공대·미국 명문대였는데…” 주우재·존박, 학업 중단하고 자퇴 택했던 진짜 이유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명석한 두뇌와 남다른 스펙으로 연예계 ‘브레인’ 이미지를 굳혀온 방송인 주우재와 뮤지션 존박이 뜻밖의 공통분모인 ‘대학 중퇴’ 이력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게스트로 동반 출격한 두 사람은 서울 홍대 거리를 거닐며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 추억을 소환했습니다.
지적인 면모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 주우재는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학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4학년 2학기 졸업을 코앞에 둔 시점에 자퇴서를 냈다”며 “그 당시 패션 모델로 전격 발탁되면서 진로를 완전히 틀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MC 유재석이 “조금만 더 버티지 끈기가 부족했다”며 장난스러운 면박을 주자, 주우재는 “전체 4년 과정 가운데 3년 6개월을 성실히 채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한 학기 만에 서울예대 학업을 접었던 유재석의 과거를 짚으며 역공을 펼쳤고, 유재석은 “졸업장을 손에 쥐지 못했다면 동문도 후배도 아닌 완전한 남”이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미국 명문 사립 노스웨스턴대학교에 입학해 큰 화제를 모았던 존박 또한 최종 학력이 중퇴라고 밝혔습니다. 존박은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도전하게 됐다”며 “음악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고 학업을 정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대 공대 출신 주우재, 미국 명문대 출신 존박, 서울예대 출신 유재석까지 세 사람 모두 ‘중퇴’라는 공통점을 확인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배우 유연석만이 유일하게 정규 대학을 마친 졸업자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어느덧 데뷔 16년 차를 맞이한 존박은 결혼 4년 차이자 세 살배기 아이를 둔 가장으로서의 근황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어진 미션 코너에서는 매사 논리적인 분석을 자랑하던 주우재가 거듭된 실패 끝에 진땀을 흘리다 열 번 만에 극적으로 성공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안겼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