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차예련 SNS 통해 ‘영웅시대’ 팬덤 합류 선언해 화제
- 임영웅 10주년 콘서트 9만 5000명 관객 동원 대성황
- 차예련 부부 임영웅과 훈훈한 인증샷 공개하며 관심 집중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에는 약 9만 5000명의 관객이 모였고, 누적 공연 관객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히트곡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뿐 아니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신곡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와 드론쇼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대규모 무대를 찾은 이들 가운데 배우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도 있었다. 두 사람은 임영웅의 콘서트 무대 뒤에서 임영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속에서 차예련과 주상욱은 임영웅을 사이에 두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으며, 세 사람 모두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차예련은 임영웅의 트레이드 마크인 ‘건행’ 포즈를 따라하기도 했다.
차예련은 7일 자신의 SNS에 콘서트 관람 인증 사진과 함께 “나도 이제부터 영웅시대, 최고의 무대였어요! 이제 나에게도 히어로”라는 소감을 남겼다. 임영웅의 공식 팬덤명인 ‘영웅시대’를 언급하며 자신도 팬이 되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 또한 남편 주상욱에게도 “너무 고마움”이라는 말을 전해 함께한 시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예련의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차예련 배우님도 영웅시대라니 반갑다”, “콘서트 다녀오셨군요”, “두 분이 함께 가셨네요” 등 다양한 댓글로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2017년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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