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최무배TV', SBS '미운우리새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ec594391-d633-4241-83e4-56697331ff15.jpeg)
그룹 DJ DOC 이하늘이 지인의 장례를 계기로 김창열에게 약 2년 만에 연락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하늘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지인의 사망으로 방송을 잠시 쉬었던 이유와 김창열과 다시 연락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하늘은 “일주일 전에 아는 동생이 떠났다. 가까운 동생이어서 애도 기간이랄까, 동생이 떠났는데 웃고 떠들고 맛있는 거 먹고 방송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방송을 일주일 정도 쉬었다”고 털어놨다.
장례식에서는 김창열에게 직접 연락했다. 두 사람이 모두 알고 지내던 지인이 세상을 떠난 상황에서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늘은 “장례식 때 창열이한테 2년 만에 연락했다. 창열이도 알고 나도 아는 동생이라서. 창열이가 연락을 못 받았더라고. 사람들이 ‘창열이 형 안 왔다’고 하길래 그냥 제가 전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열에게 장례식 참석을 요청했고, 실제로 김창열이 장례식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창열이한테 ‘얘 이렇게 됐다. 와서 술 한 잔 따라주고 가라’라고 했고, 그래서 창열이가 왔다 갔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였던 이현배의 사망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현배는 2021년 세상을 떠났고,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김창열이 SNS에 이현배를 추모하는 글을 올리자 이하늘은 댓글을 통해 “내 동생은 네가 죽였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당시 갈등은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업과 관련된 문제에서 비롯됐다. 이하늘은 이현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던 김창열이 수익성 등을 이유로 사업에서 빠지면서 이현배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장기간 연락을 주고받지 않았다. 2024년 정재용까지 함께 DJ DOC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며 관계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난해 12월 이하늘과 정재용이 김창열을 제외하고 연말 공연을 진행하면서 다시 불화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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