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황정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a3f85ef7-2991-4634-8324-f5aa6b79cb8d.png)
배우 황정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던 자신과 두 아들을 챙겨준 줄리엔 강 부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9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 ‘줄리엔 강에게 운동, 먹방 배운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황정음은 줄리엔 강과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작품을 같이 하고, 우리끼리 사이가 너무 좋았어서 전우애 같은 게 생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막 힘들었을 때 줄리엔과 줄리엔 아내가 나를 집에 초대해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다 데리고 놀러 갔는데, 줄리엔이 왕식이, 강식이 운동도 가르쳐 주고 진심으로 걱정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에 줄리엔 강은 “내가 황정음을 친구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이 어떤지 걱정돼서 물어본 것뿐이다”고 답했다.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두 사람은 2020년 9월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이후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은 2025년 5월 1인 기획사 자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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