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한두 번 당하냐, 나이트나 가자” MC몽, 결국 김민종에 사과→고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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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4bc96fe-3e05-4d3d-9869-746480679700.png)
김민종이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이면서 명예훼손 혐의로 제기했던 형사 고소를 취소했다.
10일 김민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 오성헌 변호사는 공식입장문을 내고 “지난 9월 1일 MC몽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제기했던 고소를 지난 9일 취소했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지난 1일 MC몽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이후 MC몽이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김민종에게 사과하면서 지난 9일 고소를 거둬들였다.
오 변호사는 고소 취소 배경을 두고 “MC몽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종 측은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여 법적 대응을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고소 취소가 그동안 발생한 피해를 부정하거나 기존 입장을 바꾸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오 변호사는 “이번 고소 취소는 그동안 김민종이 입은 피해나 기존 입장을 번복하는 의미가 아니라,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점을 고려해 더 이상의 법적 다툼을 이어가지 않기로 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방이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만큼, 김민종 역시 분쟁을 더 키우기보다 이번 일을 여기서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이 갈등과 대립이 아닌 화해와 용서의 사례로 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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