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러브 사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5-0262/image-a65a85f6-7b65-4461-a144-7c0aa4557354.jpeg)
글로벌 장벽 허문 수어돌의 진화, 3개국 수어 신곡부터 뉴욕 런웨이까지
국내 최초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9일 새 디지털 싱글 ‘러브 사인’(Love Sign)을 전격 발표했다. 천편일률적인 K팝 문법을 탈피한 이번 신곡은 영어 중심의 가사와 감각적인 누디스코(Nu-disco) 그루브를 결합해 전 세계 청취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러브 사인’의 후렴구는 ‘빅오션’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폭발시키는 구간이다. 미국 수어(ASL), 영국 수어(BSL), 한국 수어(KSL) 등 세계 3개국 ‘수어’의 이름을 가사에 녹여내며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연대의 메시지를 던진다.
음원 발매에 이어 ‘빅오션’의 행보는 패션계 최상위 무대로 직행한다. 이들은 오는 10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뉴욕 패션 위크’ 2027 S/S 런웨이에 공식 초청받아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저명한 패션 디자이너 ‘앤디 유’와 협업한 독창적인 브랜드를 선보이는 동시에, 신곡 ‘러브 사인’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음악과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도약하려는 야심 찬 청사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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