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운자로 다이어트 약물로 첫 2주 5~6kg 감량 성공
- 고용량 투약에도 식욕 억제 어려워 짜장면 3그릇 먹어
- 요요 현상 겪으며 전통적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 전환
스윙스(문지훈)가 다이어트 치료제 마운자로와 위고비 경험을 공개하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21년 6월 체중 103.4㎏에서 84.8㎏까지 약 18㎏을 감량했으나, 이후 요요 현상을 겪었다. 지난 7월에는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마운자로 투약 중임에도 식욕이 줄지 않는다고 밝혔고, 위절제술까지 고려 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8월 19일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운자로 하나도 도움 안 돼.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며 식단 관리 사진을 올렸다가, 9월 2일에는 마운자로 용량을 10mg에서 12.5mg으로 늘렸다고 알렸다. 9월 4일에는 “마운자로 12.5mg 어제인가 그제 한 방 맞았는데 드디어 좀 먹히는 것 같다. 햄버거 아침에만 3개밖에 못 먹었어”라고 전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0회에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본인이 ‘라디오스타’에 여섯 번째 출연임을 밝히며, 이 프로그램 출연이 상을 받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래퍼들과 출연 횟수를 비교하기도 한다며, “쌈디 형, 내가 형 잡았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스윙스는 최근 다이어트 약물 투약 경험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사용해봤으며, 마운자로의 경우 처음부터 7.5mg을 처방받아 2주 만에 5~6㎏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효과가 줄어들어 용량을 10mg, 이후 12.5mg까지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욕이 계속되어 최근에는 짜장면 3그릇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6~7㎏을 감량했다가 다시 2~3㎏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돈가스’ 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0년째 ‘돈가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직접 그렇게 불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데이트 중에 돈가스를 서비스로 받는 일도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밈을 즐기고 있으며, 피하지 않으니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유세윤은 “왕돈가스다”라고 농담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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