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소 후 요식업 재개 준비하며 간판 사진 공개해 화제
- 바바코아 전문점 개업 암시하며 고기 장인 이미지 재조명
- 과거 필로폰 4500만원 상당 매수 및 다수 투약 혐의 드러나
2022년 9월,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그는 2021년 말부터 2022년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입하고, 14회에 걸쳐 이를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7차례에 걸쳐 타인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넨 혐의와, 20g에 달하는 필로폰을 소지한 정황도 드러났다. 필로폰 1회 투약량이 0.03g임을 감안하면, 이는 약 667회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전에도 돈스파이크는 2010년 대마초 관련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별도의 마약 사건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이후 2023년 재판에서 돈스파이크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5년 3월에 만기 출소했다.
연예계에서는 ‘고기 장인’으로 이름을 알렸던 돈스파이크는 2022년 마약 사건 이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최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밤 그는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간판 사진을 올렸으며, ‘바바코아(BARBACOA)’라는 소고기 요리 방식을 내세워 요식업 재개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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