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니지먼트 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20eef982-942f-405c-bfa2-c9ea0995ed66.jpeg)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가수 활동을 멈춘 지 4년 만에 새 프로필을 내놓고 배우 행보를 공식화했다.
10일 매니지먼트 구는 김가람의 배우 활동을 알리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김가람은 지난 6월 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기자로 나설 준비를 이어왔다.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지만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팀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진로를 연기로 돌렸다. 2024년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 입학해 이론과 실기를 공부했다.
지난 3월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고 연기 연습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어와 일본어를 배우고 운동도 꾸준히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프로필에서 김가람은 장식을 덜어낸 검은색 민소매 차림으로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담담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차분한 인상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김가람 배우가 매니지먼트 구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김가람 배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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