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최근 게시글에 “the moooon”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노란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어두운 산과 커다란 보름달이 어우러진 밤하늘을 배경으로 난간에 기대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정면을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인어공주 신부를 연상케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회색 크롭탑과 흰색 바지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서 있고, 텐트 내부에서 누워 휴식을 취하는 편안한 모습, 물속에서 수영하는 장면, 그리고 차 안에서 목걸이를 착용한 채 입술을 다문 채 셀카를 찍는 등 다채로운 일상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게시글에는 “I miss toro already(나는 이미 토로가 그리워)”, “have you ever seen a mermaid bride(인어공주 신부를 본 적 있나요)”, “Mr&Mrs Champion(챔피언 부부)” 등의 문구도 함께 적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니는 최근 디지털 EP ‘Fallen Angel’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스타일과 콘셉트를 소화하는 모습까지 한껏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풍성한 자연과 신비로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은 제니만의 독특한 감성과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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