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엑신(X:IN)이 10월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임을 직접적으로 알리며, 본격적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엑신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신보의 커밍순 포스터로 컴백 시기를 공개했다. 이번 이미지에서는 블랙 컬러를 바탕에 두고 레드 박스와 연결 선을 삽입해, 차가운 감각과 동시에 강한 긴장감을 전달했다.
특히 포스터 중앙에는 ‘2026.10’이라는 숫자가 큼직하게 표현돼 엑신의 컴백 시점을 정확히 드러냈다. 여기에 세로로 길게 새겨진 거친 질감의 ‘COMING SOON’ 문구와 좌측 하단의 엑신 고유 ‘X’ 로고가 더해져, 전체적인 분위기를 강렬하게 완성했다.


이번 이미지에서는 앨범명이나 트랙 정보 등 구체적인 신곡 관련 정보는 베일에 가려진 채, 붉은 연결선이 앞으로 공개될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엑신은 일본 프리 데뷔 EP ‘Girls on Fire in Tokyo’로 최근 현지 무대를 넓혔으며, 10월 국내 컴백 예고와 함께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23년 ‘Who am I’로 데뷔한 엑신은 이후 다수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개성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엑신은 ‘ready x:in’, ‘SYNCHRONICITY’, ‘THE REAL’, ‘Defend Myself’, ‘Hyper’ 등 시리즈를 쌓아오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엑신은 새 앨범 관련 정보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와 트랙리스트, 추가적인 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비바이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