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해 두 번째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가 9월 10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들의 일본 싱글 다섯 번째 작품인 ‘Setsuna Hanabi’는 8월 한 달간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어 플래티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Setsuna Hanabi’를 타이틀로 하는 곡을 포함해 ‘Silence’, ‘Nice to Meet Ya’ 등 총 3개의 오리지널 신곡과 타이틀곡의 또 다른 버전까지 총 4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 4월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도 이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성과로 2026년 들어 두 번째 플래티넘을 추가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음반 출하량에 따라 10만 장 이상 골드, 25만 장 이상 플래티넘 등으로 등급을 구분하고 있다.
이 그룹은 ‘CHIKAI’, ‘별의 장: TOGETHER’, ‘Starkissed’, ‘SWEET’, ‘GOOD BOY GONE BAD’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으며, ‘Setsuna Hanabi’,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포함해 ‘별의 장: SANCTUARY’, ‘이름의 장: FREEFALL’, ‘이름의 장: TEMPTATION’, ‘Chaotic Wonderland’ 등으로 플래티넘 인증 앨범 수를 늘려 왔다.
이로 인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인증받은 총 앨범은 17개에 달한다.
음반 판매에 이어 음원 차트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달성했다. ‘Setsuna Hanabi’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싱글 차트(8월 31일 자)에서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했으며, 빌보드 재팬 ‘핫 100’(8월 17~23일 집계)에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 ‘다운로드 송’ 등 다양한 주요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일본 내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무대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출연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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