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 밖까지 소리 들린다며 제발 그만 먹으라는 나는 솔로 33기 영수
갈수록 영수의 식탐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영수 덕분에 그나마 이번 33기가 볼 만한다는 의견도 있긴 하고요.
쩝쩝 소리까지 내면서 먹으니 그만 먹으라는 말도 많지만요.
하니 브래드를 포크로 찍어 손으로 먹더니요.
미션이 손잡기라 순자가 잡자고 하니까요.
손을 잡으니 먹기가 불편하다는 말을 데이트할 때 말이죠.
순자가 해가 떨어져 바람이 차다고 하니까요.
자신은 잠바 입었다며 순자에게 춥겠다고 하네요.
말이라도 벗어드릴까요를 해야 하는데 개념이 없는 듯.
추우니 이제 그만 일어나자고 하니까요.
음식 남은 거 아깝다고 말하는 영수.
순자가 먹으라는 말 끝나자마자 너무 맛있게 냠냠하는 영수입니다.
나솔에서 출연자가 카메라를 보는 경우는 기억나지 않는데요.
영수가 워낙 식탐을 보이자 재미있다며 순자가 웃긴 했는데요.
술 따르는 법 알려주자 말과 행동이 다르니 도저히 참지 못한 듯합니다.
고독 정식으로 먹던 탕수육을 냉동실에 넣었는데요.
그걸 레인지에 돌린 후 먹는데 순자에게도 권유합니다.
랩에 쌓지도 않았던 걸 이제 막 알아가려는 여성에게 권하는.
순자가 웃다 딸기를 먹으려고 하는데요.
영수가 먼저 제일 큰 딸기를 인터셉트합니다.
도대체 영수의 식탐의 끝은 어디인지.
너무 맛있다며 탕수육 싹싹 긁어먹습니다.
탕수육을 저렇게 싹싹 긁어먹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영수는 남기는 꼴을 못 볼듯하네요.
이번에는 맥주를 들이켜는데 엄청 소리를.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영수가 먹는 모습을 보고 순자가 계속 웃으니 착각합니다.
바나나까지 남김없이 다 먹더니 입까지 닦습니다.
바나나로 입을 닦는 모습은 코미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듯.
순자와 2대1 데이트로 영호랑 해도 관심 없습니다.
오로지 족발에만 관심갖더니 못참겠다며 통째로 들고 뜯습니다.
영수는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했어야 하는데 잘못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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