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과 현빈의
일본 가족여행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현빈은 유모차를 챙기고
손예진은 아들과 함께
주문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다가
자꾸 시선이 아래로 가더라고요
손예진이
이런 스타일을 입는다고? 싶을 정도로
정말 의외의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브랜드와 가격이었어요..
손예진, 바지가 너무 의외라고?
공식 행사도 화보 촬영도 아닌
현빈 손예진 부부의
일본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두 사람 모두
평소보다 훨씬 편안하게 입었는데요
현빈은 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유모차를 챙겼고
손예진은 아들과 함께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평범한 가족여행 풍경이었죠
그런데 손예진 패션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알록달록한 프린트에
다리 전체가 풍성하게 떨어지는
벌룬 팬츠를 입었거든요
손예진 하면
드레스나 깔끔하고 우아한 사복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번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해외 명품 브랜드의
독특한 신상인가 싶었어요
손예진이 입었으니
당연히 가격도 상당할 것 같았고요
그런데 제품을 확인해 보니
예상과 전혀 다른 이름이 나왔습니다
어디 건가 했더니 여기!
손예진이 선택한 바지는
프리피플 FP Movement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제품명은
On The Pulse
Printed Balloon Pants인데요
공식 판매 가격은 168달러입니다
환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원화로 보면
대략 20만 원대 중후반입니다
수백만 원대 명품 바지를 예상했다면
상당히 의외의 가격이죠
면 70퍼센트와
나일론 30퍼센트 혼방 소재에
허리는 밴딩과 드로스트링으로
조절할 수 있고요
발목 역시 밴딩으로 잡아주는
말 그대로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벌룬 팬츠입니다
특히 넉넉한 핏이라
아들과 계속 움직여야 하는
가족여행에서는
꽤 현실적인 선택으로 보였습니다
그냥 편한 바지를 고른 것 같은데
프린트 하나 때문에
존재감은 제대로 살아 있더라고요
손예진이 ‘이 바지’를 택한 이유
사진을 다시 보면
손예진이 왜 이런 바지를 선택했는지
조금 이해됩니다
현빈은 유모차를 챙기고
손예진은 아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었죠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정이 아니라
가족끼리 편하게 보내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몸에 붙는 옷이나
신경 써야 하는 고가의 의상보다
편하게 걷고
움직일 수 있는 옷을 선택한 게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평범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강한 프린트와
독특한 벌룬 실루엣 덕분에
손예진 특유의 사복 분위기는
확실히 남았으니까요
처음에는 손예진이
왜 이런 바지를 입었을까 싶었는데
가족여행이라는 상황까지 알고 나니
오히려 꽤 잘 고른 옷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168달러짜리 바지 하나가
손예진이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궁금해진다는 게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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