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진희가 결혼한다는 소식도
놀라웠는데요
갑자기 등장한 이름 하나 때문에
순간 더 놀란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헨리’였습니다
도대체 두 사람은 언제 만났고
예비신랑 헨리는 누구일까요?
백진희가 직접 입을 열었는데
알고 보니 시작부터 꽤 특별했습니다
잠깐만 헨리가 누구라고?
백진희는 9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결혼 이야기를 직접 꺼냈습니다
그리고 예비신랑을 이야기하다가
뜻밖의 이름 하나를 공개했는데요
예비신랑 영어 이름이
헨리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순간
가수 헨리를 떠올린 분들도
계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혀 다른 인물입니다
백진희의 예비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캐나다에 거주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진희는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이라
신상 공개에 상당히
조심스러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일인 만큼
예비신랑에게 피해나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었는데요
그래서 자세한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한때 돌았던 재력가설에 대해서는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사업가도 금융인도 아니며
대단한 재력을 가진 사람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오히려 금요일 아침을 좋아하는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표현했는데요
화려한 배우 백진희와
평범한 직장인 헨리
두 사람은 도대체 어디서 만난 걸까요?
캐나다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두 사람의 시작은 캐나다였습니다
백진희는 지난해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고
현지에서 예비신랑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이후였습니다
백진희는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해야 하고
예비신랑은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었죠
결국 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거리부터 만만치 않았습니다
백진희가 직접 밝힌 이야기를 보면
서로를 만나기 위해
무려 14시간을 날아갔다고 합니다
보고 싶다고 바로 만날 수도 없고
함께하고 싶은 순간에도
함께하기 어려웠다고 했는데요
그런 시간을 견디면서도
관계는 오히려 깊어진 것 같습니다
백진희는 예비신랑과 함께 있으면
소녀가 되는 기분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특별한 이벤트보다
평범한 하루가 재미있고
소중해지는 경험을 했던 거죠
화려한 프러포즈보다
저는 이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결혼을 결정하게 만든 건
결국 이런 평범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결혼 결심한 이유
백진희가 예비신랑을 선택한 이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백진희의 기분과 상황이 가장 좋을 때도
반대로 가장 힘들 때도
예비신랑은
백진희가 다시 중심을 찾을 수 있도록
큰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백진희는
자연스럽게 미래를 생각하게 됐고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까지 직접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027년 1월 23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고요
결혼한다고
백진희가 배우 활동을
멈추는 것도 아닙니다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면서
작품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려한 직업이나 재력보다
평범한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선택했다는 백진희!
그래서 백진희가 직접 전한
결혼 이야기가
조금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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