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 연애설로 욕까지 먹었는데…” 외국가서 공부하다 만난 남자랑 결혼 발표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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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을 발표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윤현민과 7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갔던 그는 결별 후 캐나다 어학연수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났고, 장거리 연애 끝에 2027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
‘내 딸, 금사월’에서 시작된 7년 공개 연애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7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약 7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갔다. 교제를 인정하던 초창기에는 두 사람의 만남 시점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이른바 ‘양다리 연애설’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다만 이는 당시 제기된 의혹과 추측이었을 뿐, 백진희가 양다리를 걸쳤다고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7년 열애 끝 2023년 결별

오랜 시간 공개 커플로 지냈던 백진희와 윤현민은 2023년 결별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작품 준비와 촬영으로 서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관계가 소원해졌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백진희는 별다른 공개 열애 없이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한 뒤 새로운 변화를 위해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캐나다 어학연수에서 새로운 인연

백진희가 현재 예비신랑을 만난 곳은 캐나다였다.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현지에 거주하는 연상의 비연예인 직장인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고 결국 결혼을 결정했다. 예비신랑의 구체적인 직장이나 신상은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았다.
2027년 1월 비공개 결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오는 2027년 1월 23일 서울에서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 후에는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하면서 배우 활동도 계속한다. 최근에는 드라마 ‘판사 이한영’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7년간 이어졌던 공개 연애와 결별을 거친 백진희는 캐나다에서 전혀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두 번째 막을 앞두게 됐다. 오랜 공개 연애 이후 별다른 열애 소식 없이 지내왔던 만큼 그의 깜짝 결혼 발표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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