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김영옥 KIM YOUNG OK]](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d571613-2ed5-47c4-a491-9dca584ffe3f.png)
배우 김영옥이 먼저 세상을 떠난 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0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 영상에서 김영옥은 나문희와 식사하며 김수미와의 추억을 꺼냈다.
김영옥은 밑반찬으로 나온 풀치볶음을 보고 “나는 풀치라는 말도 몰랐다. 그런데 김수미 생각이 난다. 풀치와 고추 조림을 해놓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일기 찍을 때 반찬을 해와서 밥을 다 해 먹였다. 다 갈 건데 먼저 간 사람 생각하면 아쉽고, 내가 못한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영옥은 앞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도 김수미와 나눈 마지막 통화를 언급했다.
김수미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통화했다며 “‘다 나았어. 지금 괜찮아’라고 말을 하길래 이제 건강이 괜찮구나 싶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수미는 2024년 10월 25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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