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디에르(DIHEIR)가 공식 웹페이지를 선보이며 하이 주얼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보석같은사람들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는 세대를 거쳐 쌓아온 보석 세공 노하우를 집약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 ‘디에르’의 온라인 페이지를 9월 1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디에르는 ‘Diamond(다이아몬드)’와 ‘Heirloom(가보)’의 합성어로, 오랜 세월을 이어온 가치와 소중한 기억을 담아내는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특히, 브랜드 상징인 올리브 나무는 사계절 푸름을 지키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결실과 번영을 대표하며, 디에르 역시 변치 않는 가치를 주얼리에 투영했다고 설명했다.
공식 웹페이지에는 인생 여정의 행복을 은방울꽃으로 상징한 ‘LOV(Lily of the Valley)’, 연결의 의미를 담은 ‘에르바운드(Heirbound)’, 피보나치 나선 구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스파이럴(Spiral)’ 등 다양한 컬렉션이 소개되고 있다.

웨딩 컬렉션인 ‘콩코르(Concore)’는 진공 가열 압축 특수공법으로 옐로우, 핑크, 베이지, 화이트 골드가 혼합된 그라데이션 색상의 웨딩링을 제안한다.
디에르는 착용 편안함에도 중점을 두었다. 밴드 폭 7가지, 총 180가지 사이즈 링을 제작해, 고객이 부티크에서 직접 써보고 본인에게 꼭 맞는 디자인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디에르 부티크 역시 ‘편안함이 완성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 곳곳에 반영했다. 곡선의 원목 테이블과 자연 질감을 살린 대석, 자연광과 조명이 어우러진 내부에서 일대일 상담과 주얼리 체험이 가능하다.
조상환 대표는 “디에르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기억의 유산이 되는 주얼리를 꿈꾼다”며, “공식 웹페이지에서 컬렉션과 스토리를 직접 경험하고, 청담 부티크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새긴 주얼리를 찾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에르 웹페이지에서는 컬렉션 및 청담 부티크 이용 관련 정보 확인과 상담·예약이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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