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무대서 환상적 변신’…연준,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서 TXT·솔로 모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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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연준이 오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참가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팀 무대는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 주최 측인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10일(현지시간) 라인업을 추가 공개하며 연준의 출연 사실을 밝혔으며, 이번에 솔로와 그룹 무대를 동시에 모두 선보이게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6년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된 한국 출신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연준의 솔로 합류로 인해 같은 무대에서 그룹과 개인 퍼포먼스를 모두 선사하게 된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빈곤, 기후 변화, 사회 불평등 등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 대형 음악 축제다.
올해 무대에는 존 레전드, 레니 크라비츠, 미스 로린 힐&와이클레프 장, 레이니 윌슨, 샤부지, 빅토리아 모네, 요시키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함께할 전망이다.
연준은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은 두 번째 솔로로 무대에 오르는 한국 남자 가수로 기록되며, 페스티벌 실황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연준은 미국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발표한 뒤 미국 아침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하며 정국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무대에 선 K-팝 솔로가수가 됐다.
또한, 연준은 한국인 최초로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의 무대를 밟았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트루바두르에서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 주인공으로 무대에 섰다.
LA 다저스 홈구장에서는 ‘한국 문화유산의 밤’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쳤고, 시구까지 진행하는 등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행보를 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1월 13~15일 서울 공연을 기점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를 앞두고 있다.
이번 투어에는 최대한 흔들리지 않고 앞장서겠다는 멤버들의 새 각오가 반영됐다.
사진=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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