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예명 승리)이 과거 ‘버닝썬 사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한 가운데, 최근 또다시 형사 사건에 연루됐다. 승리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30대 남성 A씨가 이승현에게 특수폭행을 당했다며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는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이승현이 A씨와 식사 도중 폭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승현은 조사 과정에서 ‘술병은 들었지만, 때리진 않았다’ 진술하며 사건의 발단을 의심한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인이 주장한 사건의 구체적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향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고소인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10일 경찰을 통해 알려졌으며, 향후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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