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캡처]](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9e19be15-7de1-49aa-8f15-64c27cdd4385.jpeg)
마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경주 감포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돈스파이크는 SNS에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9일 해안가에 자리한 매장 사진도 게시했다. 간판에는 매장 이름과 함께 ‘by donspike’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당시 그는 “거의 다 왔다. 마지막 몇 가지 손볼 것만 남았다”고 밝히며 매장 개업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7차례 건넨 혐의도 받았다.
대법원은 2023년 9월 실형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돈스파이크는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그는 2022년 6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약 3개월 뒤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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