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유해진 “백상 대상 이후 ‘저 울었어요’ 말 많이 들어…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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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후 느낀 감사함을 전했다.
배우 유해진은 9월 11일 영화 〈암살자(들)〉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지난 5월 8일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정말 좋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 유튜브 영상의 댓글을 봤다. 댓글들이 정말 많았는데, 정말 감탄했고 고마웠다”며 “그때 보는 사람마다 ‘저 울었어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렇게까지 나와 같이 기뻐해주시는구나 고마움이 느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도 “어떤 분이 수상소감 투박하다고 남긴 것만 빼면 다 좋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과 해당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쫓는 형사 철구(유해진),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사회부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이야기를 다룬다. 9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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