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인데 모르는 사람인 척 했다…” 소속사 대표와 10년 비밀연애하고 결혼한 여배우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유선이 남편과 무려 10년 동안 비밀 연애를 이어갔던 사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예인과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라는 위치 때문에 길에서도 일부러 거리를 두고 걸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사랑을 지켰고, 결국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됐다.
배우 지망생 시절 처음 만난 두 사람

유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로 연기를 공부하며 배우의 길을 준비했다. 남편 차효주와의 인연은 유선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전인 1990년대 후반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뒤 약 2년 동안 서로를 알아갔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렇게 시작된 만남은 결혼 전까지 10년 가까이 이어졌다.
남편은 배우 꿈 접고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차효주 역시 처음에는 연기자를 꿈꿨지만 이후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진로를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유선의 연예 활동을 가까이에서 도우며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질 경우 배우 활동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연애 사실은 오랫동안 공개하지 않았다. 일과 사랑이 얽혀 있었던 만큼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길에서도 떨어져 걸었다”

두 사람은 외부에서 데이트할 때도 주변 시선을 상당히 의식했다고 한다. 함께 길을 걸으면서도 연인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일부러 거리를 두고 걸었다는 일화가 알려지기도 했다. 공개적인 애정 표현도 거의 하지 않은 채 오랜 시간 관계를 지켜왔다. 10년 정도 연애한 뒤 결혼하자는 약속 역시 실제 결혼으로 이어졌다.
10년 연애 끝 결혼, 딸까지 품에

유선과 차효주는 2011년 결혼식을 올리며 오랜 연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이후 2014년 딸을 품에 안으며 세 식구가 됐다. 유선은 결혼 후에도 ‘솔약국집 아들들’, ‘마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오랜 연애를 거쳐 결혼한 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다는 이야기도 여러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전 시작된 인연은 10년의 비밀 연애를 거쳐 결국 결혼으로 이어졌다. 길에서도 떨어져 걸어야 할 만큼 조심스러웠던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 “아버지 잃고 학교 매점에서 살았다…” 가난 딛고 가요계·안방극장 모두 잡은 여배우
- “임신 7개월까지 숨겼다…” 44사이즈 의상 입고 촬영 버틴 여배우
- “삼각관계 지긋지긋하다…” 탑스타 배우와 10년 열애 끝 먼저 이별 통보한 여배우
- “양다리 연애설로 욕까지 먹었는데…” 외국가서 공부하다 만난 남자랑 결혼 발표한 여배우
- “바닥까지 떨어져 고향으로” 최종회 12.4% 그 제주 드라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