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용혜인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이름은 꽤 익숙한데
막상 프로필을 보면
의외인 부분이 많더라고요
1990년생이라는 나이부터
남편 박기홍까지 함께 주목받고 있는데요
용혜인은 어떤 인물일까요?
용혜인 어떤 정치인일까?
용혜인은 1990년 4월 12일생으로
현재 나이 만 36세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부천이며
안산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해
2017년 졸업했고요
용혜인이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알려진 건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였습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용혜인은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을 제안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정치 활동을 시작했고
2020년 제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처음 입성했습니다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현재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8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1990년생 재선 국회의원이
장관 후보자까지 된 셈이니
최근 용혜인 프로필과 나이가
다시 관심받는 것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남편 박기홍도 정치인이라고?
용혜인 가족을 찾아보면
남편 박기홍이라는 이름도
함께 등장합니다
용혜인과 박기홍은
2017년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박기홍 역시
정치권과 전혀 관계없는 인물은 아닙니다
기본소득당에서 사무총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을 맡아왔는데요
최근에는 새로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2026년 9월 7일
박기홍이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겁니다
아내 용혜인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고
남편 박기홍은
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부부가 비슷한 시기에
함께 주목받게 된 셈이에요
그래서 용혜인 프로필을 찾아보다가
남편 박기홍까지 궁금해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들 데리고 국회 출근까지?
용혜인과 박기홍 사이에는
아들 한 명이 있습니다
용혜인은 2021년 5월 8일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그해 7월에는 생후 59일 된 아들과 함께
국회에 출근해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용혜인은 아들과 국회에 등장해
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국회의원이 갓난아기를 안고
국회에 나타난 모습 자체가 꽤 강렬했죠
그리고 어느덧 5년이 흘렀습니다
용혜인은 재선 국회의원이 됐고
이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습니다
다만 아직 장관이 된 건 아닙니다
현재는 장관 후보자 신분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1990년생이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재선 국회의원을 거쳐
장관 후보자까지
용혜인이 실제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될지
앞으로 이어질 인사청문회에도
관심이 쏠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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