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한국 역사에 가장 뜨거운 시기가 나오는 기본정보 등장인물 도대체 몇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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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한국 역사에 가장 뜨거운 시기가 나오는 기본정보 등장인물 도대체 몇 부작
1월에 공개했던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 2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시즌1이 6부작이라 이걸 굳이 왜 시즌오로 나눴는지 의아했는데요.
시즌2를 보니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이야기라 그럴 수 있겠네요.
메이드 인 코리아는 아시아 태평양에서 최다 시청 작품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최우수 연기상과 감독상뿐만 아니라 조연배우상까지 수상했습니다.
무거운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도 받았던 작품입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상당히 큰 기대를 가졌을 시즌2가 오픈되었는데요.
시즌2에서 2회까지 나왔는데 가장 논쟁이 뜨거운 시간을 다루고 있습니다.
한국에 나온 많은 작품 중 현대 역사에서 가장 많이 다룬 이야기가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죽음부터 전두환 대통령이 되는 과정입니다.
역사이지만 가장 뜨겁고 시선을 사로잡는 요소가 많아 자주 작품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시기를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다루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더구나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가 중심에 서게 됩니다.
물론 드라마에서 실제 역사를 근거로 이름은 전부 달라졌고요.
팩션이라는 설정으로 아주 잘 만들어 극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미 역사를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결말이 정해져 있습니다.
역사물을 볼 때 결말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집중해서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려내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현빈이라는 존재가 중심인물이지만 없는 존재죠.
신군부가 정권을 잡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중앙정보부 차장까지 승진하며 총애를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신구부 입장에서는 살짝 눈엣가시같은 존재로 현빈이 반대 인물이 됩니다.
이미 역사를 알고 있다는 관점에서 현빈의 위치는 나락으로 가게 되는데요.
그렇게 될련지 이번에도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고 변절할련지.
아마도 이게 이번 메이드 인 코리아2를 보는 포인트가 될 듯합니다.
시간이 지난만큼 등장인물의 지위도 달라집니다.
우도환이 연기한 백기현은 보안사 과장으로 신군부에 속하는 인물이 됩니다.
원지안이 연기한 이카다 유지는 야쿠자 조직 우두머리가 됩니다.
서은수가 연기한 오예진은 검사가 되어 신군부쪽으로 가게 되죠.
2회 마지막에 나오는 정우성이 연기한 장건영은 계엄사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는 대척점에 서는 보안사령관 황대식은 허정도가 연기합니다.
여전히 비서실장인 천석중은 정성일이 연기하는데 힘은 빠진 모습입니다.
백기태 동기인 표학수를 노재원이 연기하는데 호시탐탐 백기태 자리를 노리죠.
재미있는 건 정해균배우는 김재규를 닮았다고 회자되었는데 실제 연기를 하게 되었네요.
이번에도 현빈이 모든 걸 자리 뜻대로 할지가 궁금하긴 한데요.
현빈의 몰락을 보여주는 게 아마도 한국적인 스토리가 아닐까합니다.
연기 논란이 있었던 정우성이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도 궁금하고요.
2회까지 현빈이 보여준 연기를 볼 때 이번에도 뭔가 상을 받을 듯합니다.
시즌1보다 시즌2가 훨씬 더 박진감넘치고 흥미진진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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