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전원주인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e1c389ce-7724-4f30-b554-2c827298ad2b.png)
전원주가 출연료 조정을 둘러싼 이견으로 유튜브 활동을 중단할 뻔했다며 새 제작진과 채널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된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 영상에서 전원주는 채널 운영을 잠시 멈춘 배경을 설명했다.
사미자는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들었다.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며 이유를 물었다. 남편 김관수도 “재미있다고들 해서 이제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아쉬워했다.
전원주는 “사람들이 유튜브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나는 잘 보지 않는다”면서도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것(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했다”며 “그만두려고도 했지만 너무 따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그냥 막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관수는 “이제는 그만 따져도 된다”고 조언했다.
앞서 지난달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기존 제작과 운영 업무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당시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과 운영을 맡았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그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공지로 건강 이상설이 나오자 제작진은 “제작진과 소속사의 단순한 계약 종료”라며 “전원주 선생님은 건강하다. 추후 채널은 소속사에서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현재 새로운 제작진과 유튜브 채널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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