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오늘부터 황제성']](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115be11-861b-4497-87aa-52689de6e6d4.png)
방송인 정형돈이 일이 없는 시간에는 게임을 하며 지낸다면서 불안장애 치료도 계속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 공개된 ‘황제성 한 마디도 못 하게 만드는 정형돈의 명품 잡도리!!’ 영상에서 정형돈은 최근 생활과 건강 상태를 전했다.
정형돈은 근황을 묻자 “나름 잘 산다. 이런 게 참 세월이 무상한 거다. 네가 내 걱정을 할 정도로 내가 떨어졌구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 부르면 와야 되는 그 수준까지 갔구나 싶다. 애들이 ‘아빠 어디가?’라고 하는데 일 간다고 이야기도 못 했다. 그냐 바람 쐰다고 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제성을 향해 “네가 부끄러운 게 아니라 네 밑이 된 게 부끄러운 것”이라며 “너 요즘 잘나가지 않냐. 잘나가고 나서 연락도 끊었더라. 굉장히 서운하다”고 전했다.
이에 황제성은 “내가 전화하면 매번 게임 중이라고 끊으라고 하지 않았냐”고 말하자 정형돈은 “일이 없어서 게임을 하는 거”고 답했다.
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활동 당시를 언급하며 “한참 잘 나갈 때였는데 그때 내가 불안장애라 방송을 관뒀다. 지금도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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