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새롭게 하소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88a76a51-fe76-470d-b755-805b2563146b.jpeg)
이지현이 15살에 다국적 걸그룹으로 활동하면서 멤버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겪었고, 당시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는 ‘쥬얼리 이지현 맞장구 잘 쳐주는 동네 아줌마 다 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이지현은 쥬얼리로 활동하기 전 걸그룹 써클 멤버로 데뷔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지현은 “당시 나이가 15살이었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한국과 일본 멤버들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에서 활동하면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멤버들과 문화 차이를 극복하기가 힘들었다”며 당시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특히 이지현은 “그때 일본에서 이지메가 유행할 때였는데, 멤버들 사이에서 왕따가 매일 바뀌었다”고 말했다.
따돌림이 반복되면서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도 털어놨다. 이지현은 “어린 마음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주변에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아무리 힘들다고 부르짖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였지만 세상은 부질없다며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쥬얼리 멤버들과 활동하면서 겪었던 분위기는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할 때는 어땠냐”는 질문에 “언니들 성격이 너무 좋아서 이런 저도 아울러줬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말이 없어도 먼저 말 걸어주고 이끌어줬다”며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걸그룹 써클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올해 6월에는 이지현을 비롯해 박정아, 서인영, 조민아, 하주연이 함께한 쥬얼리 완전체 무대 콘텐츠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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