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36419069-c45b-4638-b100-dafb03c92d96.jpeg)
장윤정의 모친이 과거 딸 측으로부터 섬에 보내질 뻔했다고 주장한 발언이 다시 알려진 가운데, 장윤정을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장윤정 모친 A씨의 사기 혐의 재판 결과와 함께 과거 불거졌던 모녀 갈등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A씨가 과거 장윤정 측을 상대로 내놓았던 주장도 다시 언급됐다.
A씨는 당시 “장윤정 측이 자신을 전라도의 한 섬으로 보내려 했다”며 “끌려가다가 극적으로 탈출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A씨는 직접 지도를 펼쳐 특정 섬을 가리키며 자신이 그곳으로 보내질 상황에 놓였다는 취지의 주장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발언이 다시 알려진 뒤에도 온라인에서는 장윤정을 향한 동정과 지지가 이어졌다. A씨의 과거 주장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오는 등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로 싸늘했다.
A씨의 최근 사기 혐의 재판 결과도 공개됐다. A씨는 지난 10일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장윤정을 언급하며 지인에게 투자 명목으로 3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이후 약속했던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범죄 사실을 인정·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은 과거 가족과의 금전 문제와 모친과의 갈등이 공개되면서 여러 차례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모친의 사기 혐의 실형 선고를 계기로 과거 발언까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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