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아시안게임 앞두고 각오 밝혀…“후회 없이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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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비치발리볼 대표팀 신지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9일 앞두고 대회 참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지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Aichi-Nagoya 2026 D-9 설레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준비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 재킷을 입고 한 손에 배구공을 든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001년생 신지은은 실내배구 선수로 첫 발을 내디뎠으나, 이후 비치발리볼 종목으로 전향했다. 2019년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대구 대회에서 국제 경쟁력을 쌓은 이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국가대표로 자리매김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에 이어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에도 국가대표 자격으로 참가하게 되는 신지은은,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비치발리볼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게임’ 출연으로 방송에서도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선수로서는 경기력으로, 방송에서는 새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시안게임이 신지은의 스포츠 인생에서 또 다른 의미를 더할지 기대가 쏠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를 앞두고 신지은은 “후회 없이 준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지막 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신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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