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뉴욕에서 펼쳐지고 있는 불가리의 ‘세르펜티 인피니토’ 프로젝트 현장에서 돋보이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리사는 개인 SNS를 통해 차량과 실내, 야외 등 다양한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블랙 레이스 소재의 코르셋 톱과 긴소매, 블랙 팬츠로 완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불가리 세르펜티 주얼리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섬세한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는 오프숄더 디자인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고, 목선을 따라서 이어지는 세르펜티 네크리스와 롱 드롭 이어링이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포니테일 헤어와 또렷한 아이라인,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을 더해 리사만의 성숙한 매력을 강조했다.
불가리는 뉴욕에서 ‘세르펜티 인피니토’ 프로젝트로 세르펜티와 현대 미술, 그리고 도시 뉴욕의 요소를 접목한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뉴욕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세르펜티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가 마련됐다.
음악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리사는 이달 4일 솔로 싱글 ‘SaWaDiKa’를 발표한 데 이어, 10월 23일에는 새 EP ‘Press Play’로 컴백할 예정이다.
특히 11월에는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콜로세움 무대에서 ‘VIVA LA LISA’라는 타이틀의 레지던시 공연을 13일, 14일, 27일, 28일 총 네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이 공연은 K팝 아티스트 최초의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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