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주 유튜브를 즐겨보던 분들은
지난달 조금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구독자 11만 명을 모으며
잘 운영되던 전원주인공 제작진이
갑자기 채널을 떠났기 때문인데요
처음에는
전원주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전원주가 사미자를 만나면서
당시 상황을 직접 이야기했습니다
뜻밖에도 전원주의 입에서 나온 건
출연료였습니다
11만 유튜브가 갑자기 멈췄다?
전원주는 약 1년 동안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출연했습니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절약 이야기까지 반응이 좋았고
구독자도 약 11만 명대까지 늘었는데요
그런데 지난 8월
기존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을 제작하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
잘 운영되던 채널에서
제작진이 갑자기 빠진다고 하니
당연히 이유가 궁금했죠
전원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걱정까지 나왔습니다
당시 알려진 설명은
건강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소속사와 제작진 사이의
계약이 종료됐고
채널은 재정비한 뒤
다시 운영할 예정이라는 내용이었어요
여기까지만 보면
제작 과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계약 종료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전원주가 직접 꺼낸 이야기는
조금 달랐습니다
사미자 앞에서 출연료 이야기를 꺼낸 전원주
9월 11일 전원주는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했습니다
사미자는 전원주에게
요즘 왜 유튜브를 쉬고 있느냐고
물었는데요
전원주는
출연료를 조금 올리려고 했더니
제작진이 그만두겠다고 했다
이야기했습니다
앞서 제작진과 소속사에서는
계약 종료라고 설명했던 만큼
이 발언이 나오자
당시 상황이
다시 주목받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출연료를
얼마나 올려달라고 했던 걸까요?
아쉽게도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얼마를 받았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인상을 원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어요
전원주가 직접
조금 올리려고 했다고 표현했으니
더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전원주, 다시 유튜브 시작한다고?
전원주는 제작진이 떠난 뒤
한때 유튜브를 그만둘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꿨습니다
돈을 너무 따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유튜브도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전원주가 평소 방송에서
돈을 아끼고 절약하는 이야기를
워낙 솔직하게 해왔던 만큼
이번 출연료 이야기도
숨기지 않고 말한 게
전원주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구독자 11만 명대면
그냥 접기에는 아까운
채널이기도 하잖아요
기존 제작진과의 작업은 끝났지만
전원주인공 자체가 끝나는 건 아닌 만큼
다시 돌아올 전원주의 유튜브도
기다려볼 만할 것 같습니다
다만 출연료를
얼마나 올리려고 했는지는
전원주가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계속 궁금한 부분으로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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