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 골프장서 깜짝 포착…’백발 묶음머리’ 이어 또 전해진 근황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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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 열풍의 주역인 ‘욘사마’ 배용준의 반가운 일상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고 오랜 시간 신비주의를 지켜온 그가 필드 위에서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아마추어 골퍼 김서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배용준과 함께 필드를 찾은 인증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용준은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골프웨어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운동을 마친 직후 특유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배용준의 사적인 일상이 화제가 된 것은 최근 들어 연이은 일입니다. 지난여름에는 아내 박수진 및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단란한 휴가를 보내는 장면이 목격된 바 있습니다. 당시 자연스럽게 희끗희끗해진 백발을 뒤로 묶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알려지며, 과거 전성기 시절의 단정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중후한 멋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용준 인스타그램
다만 최근 잇따라 전해지는 소식들은 본인이 직접 미디어에 나선 것이 아니라 지인의 SNS나 현지 목격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는 점에서, 대외적인 복귀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과 연예면을 장악하는 모습은 여전히 건재한 그의 스타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작품 복귀 소식은 여전히 요원하지만, 오랜 침묵을 깨고 들려오는 배용준의 평온한 일상에 팬들은 반가움과 함께 여전한 호기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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