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뜬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c8c33d91-54d4-4a4c-8786-a8ffc2264f77.png)
배우 안은진이 장기 연애 경험을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당황하며 답변을 피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천고마비는 핑계고’에는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하는 서강준과 안은진이 등장했다.
서강준은 작품에 대해 “굉장히 현실적이고 지금 2030이 공감할 수 있는 결혼을 앞둔 10년 차 연애 커플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안은진은 “10년 차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도 촬영하면서 매일 그런 이야기를 나눴다”며 궁금해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은 긴 연애를 해본 적이 있나”고 물었다. 이에 안은진은 “어 잠시만 기다려 달라”며 당황했다.
서강준은 곧바로 “나는 10년 넘게 만나본 적은 없다”고 답했다. 안은진은 웃으며 답하지 못한 데 대해 미안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안은진은 “얼굴이 빨개졌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은진 씨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꼭 이야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며 안은진을 진정시켰고 지석진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안은진은 “그런가. 답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니 다행이다”며 안도했다.
유재석이 “나는 드라마 내용이 그러니까 물어본 것이다”고 질문한 이유를 설명하자 안은진은 “제 발이 저렸다”며 웃었다.
또 지석진은 “숏박스에도 ‘장기 연애’라는 콘텐츠가 있었다. 두 사람이 무덤덤하게 서로를 보지 않고 휴대전화만 하는 모습이었다”고 장기 연애 커플의 모습을 언급했다.
안은진은 “우리 커플이 딱 그런 모습이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어떻게 될지를 다룬 작품이다”며 작품 속 관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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