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TS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ee3e89ec-2e3f-4f08-90ff-16e21021deaa.jpeg)
방탄소년단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 서로의 활동을 응원했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BTS, 손흥민, LA, Let’s Go!”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이 멤버들을 만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흥민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장 대기실을 방문했다. 제이홉은 “이제서야 뵙는다”고 인사했고 손흥민은 “다 한 번씩은 만났는데”라며 일부 멤버와는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민은 정국에게 “너 월드컵 가서 봤었잖아”고 말했다. 정국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다 덩치들이 너무 크셔서”고 전했다.
지민은 손흥민에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형님”고 인사했다. 손흥민이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하자 정국은 “오늘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RM은 손흥민에게 의류와 모자 등 공연 굿즈를 건넸다. 손흥민이 “빈손으로 와서”고 미안해하자 RM은 “와주신 것만으로도”고 답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다음에 만나 식사라도”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손흥민은 평소 친분이 있는 뷔의 옆에 서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그는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고 RM은 “저희도 경기 한번 보러 가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손흥민은 현지시간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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