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홍 PD의 새 연프
계약결혼 티저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출연자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고
실루엣과 목소리만
살짝살짝 공개했더라고요
문제는 너무 익숙하다는 겁니다
ㅋㅋ
나는 SOLO와
나솔사계를 꾸준히 봤다면
몇 장면만으로도
떠오르는 얼굴들이 있어요
계약결혼, 뭐하는 프로그램일까?
계약결혼은
남규홍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결혼 시뮬레이션 예능입니다
9월 2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며
MBC에브리원과 KBS Joy에서
만날 수 있어요
MC는 안정환 효연 이채영이 맡습니다
기존 나는 SOLO MC들과
전혀 다른 조합이라
프로그램 자체도
별개의 분위기로 가는 모습이에요
방식도 나는 SOLO와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연애 예능은
남녀가 만나고 데이트를 하면서
마음을 확인한 뒤
최종 선택을 하잖아요
계약결혼은 이 순서를
뒤집었습니다!
결혼을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맺고
먼저 부부생활을
경험해보는 방식이에요
티저에서도 웨딩 촬영부터
함께 침대에 누워
손을 잡는 모습까지 공개됐습니다
연애를 해보고
결혼할지 고민하는 게 아니라
먼저 부부처럼 살아보면서
서로를 알아간다는 게 핵심인 셈이죠
그리고 다들
출연자가 누굴까 궁금해했는데
얼굴은 가렸지만
아무래도 나솔에서 봤던 사람들이
맞아 보이더라고요
첫 번째 부부
계약결혼에서
먼저 보이는 출연자는
32기 영수와 나솔사계 국화입니다
두 사람은 티저가 나오기 전부터
함께 있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무언가를 촬영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죠
32기 영수는 1981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공인회계사입니다
나는 SOLO 32기에서는
187cm의 큰 키와
깔끔한 패션으로
첫 등장부터 관심을 받았어요
정작 방송에서는
32기 영수의 직설적인 화법과
예상하기 어려운 멘트들이
더 화제가 됐습니다
32기 영수의
계약 아내로 보이는 인물은
나솔사계 국화입니다
국화는 1990년생으로
나솔사계 출연 당시
SRT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당시 26기 경수와
22기 영수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재등장이
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티저에서는
32기 영수와 국화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진 모습까지 나옵니다
두번째 부부
계약결혼
두 번째 부부로 보이는 조합은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입니다
저는 이쪽이 더 의외였어요
16기 상철은 1982년생으로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으며
보잉에서 공급망 관련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는 SOLO 16기 돌싱특집에 등장해
독특한 말투와 솔직한 성격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남겼죠
이번에는 오랜만에
나솔 유니버스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됐네요
16기 상철의
계약 아내로 보이는 인물은
28기 영숙입니다
28기 영숙은 1986년생으로
부산에 거주하며
간호사로 근무한다고
자기소개에서 밝혔습니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죠
정리하면
현재 티저에서 보이는 계약 부부는
32기 영수와 나솔사계 국화
그리고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으로
보입니다
얼굴을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으면서
궁금증을 만들려고 했는데
나솔을 오래 본 시청자들에게는
오히려 출연자를 맞히는
재미까지 생겨버렸네요~
9월 28일 첫 방송에서
네 사람이 실제 계약 부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아직 숨겨놓은 출연자가
더 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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