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골프장 현장 누비며 ‘웨이브 필드캠’으로 팬들과 소통…“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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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박은숙 기자] 프로골퍼 출신 안신애가 KLPGA 주요 대회 현장에 참가해 진행자 역할을 맡으면서 팬들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안신애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현장에서 촬영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우당탕탕 웨이브 필드캠 재미있게 보셨나요?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안신애는 크림 컬러 상의와 화이트 팬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산뜻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또, 흰색 모자와 핑크 스웨터를 착용한 채 잔디밭에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 콘텐츠는 골프 중계 플랫폼 웨이브에서 선보이는 ‘필드캠’으로, KLPGA 주요 대회 마지막 날 한 명의 선수를 선정해 1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따라다니며 실시간으로 현장을 전달한다. 기존 TV방송과 달리 경기 도중과 앞뒤 비하인드, 현장 갤러리들의 반응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는 점이 특징이다.
필드캠에는 가수 소유가 메인 진행을 맡고 안신애와 박원 해설위원이 대회별로 번갈아 투입된다. 이들은 ‘필드 프리뷰’, ‘필드 라이브’, ‘필드 비하인드’ 세 가지 코너로, 시합 전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게 된다.
‘필드캠’의 첫 방송은 13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시작하며, 이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 KLPGA 대표 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필드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안신애가 이번에는 골프장의 안팎을 깊이 있게 보여주며, 새로운 중계 방식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안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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