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발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인가요!?
한동안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용준이
이번에는 골프장에서 포착됐습니다
모자 아래로 보이는 머리는
어느새 희끗희끗한 백발인데
특유의 미소는 그대로예요
겨울연가 속 욘사마를 기억한다면
세월이 확 느껴지면서도
묘하게 반가운데요~
알고 보니
최근 배용준의 근황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습니다
골프장에서 포착된 배용준 어느새 54세..
최근 아마추어 골프선수 김서아가
배용준과 함께 라운딩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배용준은
골프웨어에 흰 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었어요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는 건
백발이었습니다
예전의 짙은 머리를
기억하고 있다 보니
처음에는 정말 배용준 맞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달라졌더라고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익숙한 얼굴은 그대로입니다
부드럽게 웃는 표정이나
편안한 분위기는
예전에 봤던 배용준이 바로 떠올라요
배용준은 1972년 8월 29일생으로
현재 만 54세입니다
1994년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뒤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 호텔리어 등으로
톱스타 자리에 올랐죠
그리고 2002년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면서
욘사마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의 인기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했어요
그런 배용준을
요즘 방송에서는 거의 볼 수 없으니
사진 한 장만 공개돼도
근황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사실 백발로 변한 배용준의 모습은
지난 6월에도 한 번 화제가 됐습니다!
긴 백발로 나타났던 배용준
가족과 여행 중?
지난 6월에는 싱가포르에서
배용준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당시에는 이번 골프장 사진보다
머리가 훨씬 길었고
긴 백발을 뒤로 묶고 있었어요
오랜 시간 기억하고 있던
욘사마 이미지와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많았어요
당시 배용준은
아내 박수진과 두 자녀를 비롯해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함께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들의 캐리어를
직접 챙기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배우 배용준보다
아빠 배용준의 일상이 더 느껴졌죠
배용준은 2015년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과 결혼했습니다
2016년 아들을 얻었고
2018년에는 딸을 얻으면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됐어요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해졌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가 배용준을 못 본 시간이
정말 길긴 합니다
배용준의 마지막 주연 드라마는
2007년 태왕사신기였고
2011년
드림하이에 특별출연한 이후에는
사실상 연기 활동을 쉬고 있어요
공식적으로
배우 은퇴를 선언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15년 넘게
새로운 작품이 없으니
대중에게는 자연스럽게
작품보다 가끔 전해지는 근황으로
만나는 배우가 되어버렸네요
욘사마에서 두 아이 아빠로..
배용준 요즘 뭐하나?
배용준은 배우 활동을 줄인 뒤
사업가로도 큰 행보를 보였습니다
배용준이 최대주주였던
키이스트 지분을
2018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했는데
당시 매각 규모가 약 500억원이었어요
이후에는 연예계 전면에 나서는 일이
더욱 줄었습니다
박수진 역시
방송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가족의 일상도
좀처럼 공개되지 않았고요
그래서 가끔 여행지나
지인을 통해 전해지는 사진이
사실상 배용준의 근황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골프장 사진도
그런 의미에서 더 반가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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