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회인?” 안정환, 뉴욕대 졸업한 딸 리원 칼취업 소식에 유재석도 깜짝… ‘출근 2일 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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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어엿한 성인으로 자란 자녀들의 눈부신 근황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안정환은 코미디언 양상국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는 한편,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과 아들에 얽힌 진솔한 가정사를 풀어놓았습니다.
이날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첫째 딸 안리원 양의 소식이었습니다. 안정환은 딸이 지난 5월 미국 명문 사립인 뉴욕대학교(NYU) 스포츠 매니지먼트 학과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스로 목돈을 모으겠다며 발 빠르게 면접을 보러 다니더니, 한국에서 취업에 성공해 오늘로 딱 출근 2일 차를 맞이했다”라며 대견한 딸의 자립심을 자랑했습니다.
어릴 적 방송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던 리원 양이 어엿한 직장인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MC 유재석을 비롯한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반면 고등학교 3학년으로 진학한 아들 안리환 군에 대해서는 특유의 거침없는 ‘현실 아빠’ 화법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안정환은 아들이 이제는 아빠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더 좋아한다며 씁쓸해했고, 주우재가 리환 군의 어린 시절을 언급하자 “싸가지가 없다”라는 농담 섞인 직구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는 “머리가 커지면서 자기주장이 확고해지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면서도, 품 안을 벗어나는 것 같아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라며 부모로서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 부부는 슬하에 2004년생 안리원, 2008년생 안리환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뉴욕대를 졸업하고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디딘 첫째와 미국 카네기홀 무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활약했던 둘째까지, 남다른 재능과 바른 성장으로 주목받아 온 남매의 든든한 행보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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