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outube '인생84']](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bd5a55b9-2f32-425a-b32b-db243c3439d1.png)
비투비 이창섭이 어린 시절 성공의 상징으로 여겼던 이모부의 집을 직접 매입했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인생 이창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창섭의 집을 찾은 기안84는 “집 이거 샀잖아. 좀 올랐냐”고 물었다. 이에 이창섭은 “이 집은 안 오른다”고 답했다.
기안84가 “그럼 왜 산 거냐”고 묻자 이창섭은 “이 집이 드림하우스였다. 중학교 때 이 집, 이 호실이 이모부 집이었는데 저는 살면서 주상복합이라는 걸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어 “맨션 살 때였으니까. 나중에 나이들어서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하면 이모부 집을 사겠다 해서 이모부한테 샀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나는 동탄 메타폴리스가 드림하우스였다. 돈 없어서 매매는 못하고 전세로 1년 살았는데 좋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창섭이 “지금은 메타폴리스 건물 한 채 사셔도 되지 않냐”고 묻자 기안84는 “뭔 소리냐. 돈은 네가 많지. 너 얼마 있냐. 뻔한 얘기하지 말고 그런 얘기하자. 얼마 있냐”고 되물었다.
이후 영상에서는 이창섭이 가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도 전해졌다.
그는 “중2 때 스케이트보드를 접하게 되면서 미친 듯이 탔다. 프로가 되고 싶었다. 근데 고2때 발목을 하도 접질려서 병원에 갔는데 뼈가 깨져서 근육에 박혀있더라. 그래서 내 길이 아닌가 보다 싶었다”며 부상으로 꿈을 접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마가 그래도 공부를 안 하니까 드럼을 배우라 했는데 드럼을 배울 거면 노래를 배워보겠다 했다. 그래서 노래를 배웠는데 그게 적성에 엄청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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