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ff3ef5d8-1313-45be-bb31-225f8e9c0740.png)
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 아들의 식성을 공개하며 가족의 식사 순서까지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예진이 출연해 실제 집에서 사용하던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에는 손예진이 만든 피자와 파스타, 만두, 닭날개 조림 등이 들어 있었다. 아들을 위한 식재료와 반찬도 여러 칸을 채웠다.
손예진은 가족의 식사를 평소 직접 준비한다고 밝혔다. 현빈은 김치찌개와 계란찜, 김 등 집밥을 좋아하고 도루묵과 양미리도 즐긴다고 전했다. 반면 자신은 단 음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요리사니까 어쩔 수 없이 다 제 입맛대로 한다. 주는 대로 먹으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남긴 음식은 제가 먹고, 제가 남기면 현빈이 먹는다”고 가족의 식사 습관을 공개했다. 마지막 남은 음식을 먹는 현빈을 두고는 “안쓰럽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앞두고 냉장고를 미리 정리한 사실도 밝혔다. 달라진 냉장고를 본 현빈은 “내가 보던 냉장고가 아닌데”라고 반응했다.
손예진은 현빈이 선물받은 귀한 꿀도 별도의 허락 없이 방송에 가져왔다고 전했다. 자신도 해당 꿀을 처음 먹어본다며 “설마 뭐 저를 어떻게 하겠냐”고 말했다.
육아 일상도 공개했다. 손예진은 아들과 역할놀이를 자주 하며, 현빈은 잠들기 전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등 육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들의 외모는 자신을 닮은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아들에 대해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언급했던 손예진은 이날 가족의 음식 취향과 결혼 후 일상을 함께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