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딸은 11시 통금, 이지현은 7시 통금 주장
- 이지현 딸 학원 끝나면 바로 귀가 요구
- 모녀 통금 시간 차이로 심한 대화 오가
중학교 1학년 딸을 둔 이지현이 자녀와의 통금 시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이 알려졌다. 이지현은 과거 자신의 학창시절을 언급하며, 해가 지면 집에 들어오는 것이 당연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저녁 식사는 반드시 집에서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통금 시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지현은 공식 유튜브 채널 ‘현생모드퀸지현’을 통해 9월 10일 ‘중1 딸과의 비밀 수다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14살 딸 서윤 양과 모녀 사이의 갈등, 특히 통금 시간을 두고 벌어지는 의견 차이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딸 서윤 양은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귀가 시간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11시쯤 집에 들어가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10시 정도에 귀가하면 이지현이 남자친구가 생겼냐고 묻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이지현은 중학교 2학년 때도 통금 시간으로 큰 다툼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저녁 시간에는 외출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이 적당한 귀가 시간이 언제냐고 묻자, 이지현은 7시라고 답했다. 서윤 양은 7시는 저녁 식사 시간이라며, 이 시간까지 귀가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반박했다. 이지현은 저녁은 집에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을 거듭 강조했다.
딸은 8시 반도 허락되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냈고, 자신의 학원이 7시 반에 끝난다고 설명했다. 이지현은 학원 일정이 늦을 경우에는 집에 바로 오고, 일찍 끝나는 날에만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밤늦게 노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서윤 양은 귀가 시간을 11시로 정정하겠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일찍 집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하지만 7시쯤 이지현에게서 전화가 온다며, 친구들과 노는 도중에도 엄마의 연락을 받아야 해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또래 친구들 대부분이 늦게까지 논다고도 덧붙였다.
이지현은 모든 아이들이 늦게까지 노는 것은 아니라며, 그런 친구들을 기준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이해하지만, 부모로서의 걱정도 크다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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