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런닝맨 멤버들, 지예은 결혼 소식에 축하와 유쾌한 반응
- 지예은, 혼전임신설 직접 부인하며 2세 계획은 미정 밝혀
- 지예은과 바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발표하며 화제
지예은이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의 결혼을 오는 12월 12일에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1994년생으로,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결혼식 날짜는 바타의 생일이기도 하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지예은은 바타가 아플 때 곁을 지켜주고, 다툴 때도 따뜻하게 대해준 점을 꼽았다. 그는 “사람이 너무 따뜻하다”며, 힘들 때 곁을 지켜준 모습이 결혼을 결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결혼 발표 이후 주변에서는 결혼이 이르다는 반응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지예은은 혼전임신설이 제기된 것에 대해 “억울한 게 애가 없다”며 직접 부인했다. 또한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며, 신혼을 즐긴 뒤 차차 생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BS ‘런닝맨’ 13일 방송에서는 지예은의 결혼 소식을 접한 멤버들이 하트 풍선과 케이크로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이 정도 되면 바타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분위기를 띄웠고, 멤버들은 “결혼 축하합니다”를 합창하며 지예은을 반겼다. 유재석은 “사실 지난주 녹화할 때 예은이가 멤버들에게 슬쩍 얘기했었다”고 밝혔고, 하하는 “날짜까지 말했는데 멤버들이 그냥 지나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양세찬은 “난 기사로 알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송지효는 “부럽다”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런닝맨’ 멤버 중 최초의 유부녀가 될 예정이며, 결혼식은 12월 12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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