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장된 갑질 의혹에 억울함 표하며 사실과 선 긋기
- 공황장애와 우울증 고백하며 변화와 회복 의지 밝혀
- 유튜브 활동 통해 솔직한 소통과 재기 성공 경험
서인영이 최근 유튜브에서의 활동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며, 과거 논란과 개인적인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인영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하면서 너무 솔직하게 할 수 있어 좋다”며,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고 느꼈으며, 소통의 창구가 되어준 점, 그리고 응원하는 댓글이 많아 힘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유튜브로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다가 주변에서 “너 대박 터졌어”라는 말을 듣고서야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인영은 오랜 공백기와 개인적인 고충도 공개했다. 그는 공황장애와 심한 우울증을 겪었고, 방송 활동도 중단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10년간의 힘든 시간을 보내며 음악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였고, 이혼 후에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응원을 받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서진이 남자친구와의 만남 시기를 묻자, 서인영은 “개과천선하기 전에 만났다”고 답했다.
서인영은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자신의 과거사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그는 9년 전 불거진 각종 구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이서진이 매니저에게 욕을 했던 일화를 꺼내자, 서인영은 친한 매니저에게 욕설을 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자신을 둘러싼 과장된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 아니면 안 탄다는 둥 갑질 소문이 있었다”며, “나는 내 급을 안다. 여러 가지가 겹쳤다”고 해명했다.
2017년 예능 촬영 당시 서인영은 폭언, 욕설, 항공 및 호텔 업그레이드 요구 등으로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 사실 아니다. 그렇게 역겨운 사람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인영은 자신의 실수에 대해 인정하는 자세를 보였다. 그는 과거의 행동을 부인하기보다는 잘못을 인정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 최지훈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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