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른 맞은 조이, 외모 강박에서 벗어난 마음가짐 밝혀
- 첫 솔로곡 ‘안녕’에 멤버와 팬 향한 진심 담아
- 배우 박수영으로 드라마·애니메이션 더빙 도전 예고
조이가 2021년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적으로 교제해오며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배우 박수영으로서 새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더빙 등 다양한 활동에도 도전 중이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상큼한 외모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도경수(D.O.), 조이, 빅나티(BIG Naughty), 권은비가 출연해 각자의 무대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이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안녕 (Hello)’을 통해 산뜻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두 사람’ 코너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성시경과 함께 ‘칵테일 사랑’을 듀엣으로 부르며 달콤한 하모니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조이는 최근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며 느꼈던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2년 전 재계약 시즌에 팀이 해체될까 불안했다고 털어놓았으나, 멤버들의 굳은 의지를 확인하고 그 마음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어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20대 후반에 접어들며 외모와 나이에 대한 고민이 컸음을 전했다. 스물아홉에는 더 이상 어리지 않고 예쁘지 않으면 자신을 찾아주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서른이 되고 나니 오히려 다시 한 살이 된 듯한 기분이라며 자신을 ‘삼십 대지만 애기’라고 표현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의 편지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조이는 존경하는 선배 박정현의 ‘편지할게요’를 즉석에서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SM 첫 오디션 때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불러 합격한 일화를 공개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경수가 ‘Popcorn’과 신곡 ‘Guitarist’를 선보였고, 빅나티는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를 위한 신곡 ‘노스탈지아’를 열창했다. 권은비는 ‘Underwater’와 아이즈원 시절의 ‘라비앙로즈’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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