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대 출신 의심받으며 학력 논란 및 부정입학 의혹 제기
- 조째즈 좋아하는 노래 ‘서울의 달’로 감탄 자아내
- 김규원 그림 실력 조째즈 능가하며 방송 웃음 선사
tvN ‘놀라운 토요일’ 434회에서는 조째즈, 원필, 김규원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째즈는 자신을 상징하는 키워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나 이런 사람이야’ 게임에 참여했다. 그는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고 밝히며, “저는 그림으로 대학을 갔다. 석고 소묘로 입학했다. 굉장한 퀄리티를 보여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조째즈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출연진들은 그의 실력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미대 수준은 아닌 것 같다”며 미술대학 출신이 맞는지 의심하는 반응이 이어졌고, 급기야 미대 부정입학 의혹까지 언급됐다. 이에 조째즈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제대로 그리고 있다”고 해명했다.
조째즈는 자신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서울의 달’을 꼽으며, 이 곡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자 자주 부르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한 소절을 직접 불러 감탄을 자아냈고, 신동엽은 “늘 한문철, 한해, 문세윤의 노래만 듣다가 너무 행복하다”고 반응했다.
또한 조째즈는 문세윤이 김규원까지 포함해 세 사람이 닮은꼴로 ‘데이식스’를 패러디한 ‘돼지식스’ 그룹 활동을 권유한다며 난감함을 드러냈다. 이에 붐은 “그건 조째즈의 가수 인생에 도움이 안 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조째즈의 또 다른 키워드로는 군 복무 시절 가수 활동을 권유했던 김범수가 언급됐다. 그는 마당에 평상과 발을 그려 ‘마당발’을 표현하려 했으나, 김동현이 이를 ‘평발’로 오해해 현장에 폭소가 터졌다.
이어 김규원이 그림을 그리는 차례가 되자 붐은 “확실히 조째즈보다 그림을 잘 그린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더했다. 김규원은 돼지코를 활용해 문세윤의 초상화를 완성했고, 신동엽의 눈이 몰린 특징을 살려 그린 그림으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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