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요안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7afe1491-d4d6-478d-bcc0-155e4ccb151b.jpeg)
MBC가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사망 2주기를 맞아 사내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14일 MBC는 이날부터 20일까지를 오요안나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 경영센터 1층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MBC는 추모 공간에 대해 “고인을 기리며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고 애도의 마음을 나누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6년생인 오요안나는 2021년 MBC에 입사해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2024년 9월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유족은 고인이 생전에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도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과도한 발언 등 괴롭힘 정황을 확인했다.
다만 고용노동부는 오요안나의 근로자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규정을 적용하지 않았다.
MBC는 이후 유족에게 사과했으며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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