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4-0091/image-18209bdb-5d8f-4f75-866c-9c7a4f278fef.png)
지예은이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바타에게 받은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지예은의 결혼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예은은 촬영으로 지친 어느 날 귀가가 늦어질 것 같다고 했지만, 바타가 계속 위치를 물었다며 프러포즈 당시를 떠올렸다.
집에는 풍선과 촛불로 꾸며진 프러포즈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지예은은 “어디 이벤트 업체를 부른 줄 알았다”고 전했다.
이어 바타가 직접 쓴 편지를 읽은 뒤 반지를 건넸다고 밝혔다. 프러포즈 반지는 티파니 제품이었다.
지예은은 “티파니 받았다. 티파니 처음이다”며 기뻐했다. 평소 반지에 욕심이 없었다면서도 “민트색을 보자마자. 민트색 처음이야”라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바타와 포옹한 채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지난 4월 바타와 열애를 공개하기 전부터 결혼을 결정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빠른 결혼 발표로 불거진 혼전 임신설에는 “억울한 게 나는 애가 없다. 아직 2세 계획은 없다”며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고 선을 그었다.
유재석은 앞선 녹화에서 지예은에게 결혼 소식을 미리 들었지만 장난으로 생각해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
송지효가 “예은아 부럽다”고 하자 지예은은 “제가 먼저 가서. 장유유서인데”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신혼여행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지예은은 멤버들에게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다. ‘런닝맨’ 멤버들과 촬영을 겸해 함께 떠나는 방안이 나오자 “같이 가면 좋죠”라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