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6월 멜론 월간 차트에서 2위에 오르면서, 올해 K-팝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
멜론이 1일 공개한 월간 집계에서, 코르티스는 ‘REDRED’를 통해 5월 3위 데뷔에 이어 6월 단숨에 2위까지 뛰어올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 그룹임에도 코르티스는 두 달 연속 월간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 기록은 최근 10년 사이 멜론 월간 차트 2위 이상 진입에 성공한 보이그룹 중 다섯 번째로, 큰 주목을 모으고 있다.
4월 20일 발표된 ‘REDRED’는 5월 19일 처음 일간 차트 1위에 진입했고, 이후 6월 30일까지 43일 연속으로 월간 차트 톱3 자리를 고수했다. 이로써 폭넓은 대중과의 소통을 입증했다.
이 곡은 국내외로 저력을 드러냈다. 한국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는 9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35위, ‘글로벌 200’ 65위에 올랐다. 또 미니 2집 ‘GREENGREEN’도 빌보드 200 메인 앨범 차트에 7주 연속 진입해 돌풍을 이어갔다.
코르티스는 18일부터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투어 ‘PUT YOUR PHONE DOWN’으로 글로벌 무대에 나선다. 서울, 토론토, 뉴욕, 가나가와 등 국제 도시 14곳에서 8월과 9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1일과 8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도 올해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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