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위 대기록’…에이티즈, “초동 188만장-세 번 정상” 전세계 팬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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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에이티즈가 다시 한 번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K팝 시장의 역사를 썼다.
6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통해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음반 판매량 22만 3,000장과 스트리밍 환산 5,000장이 더해져 총 22만 8,000장 유닛을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 내 첫 주 판매량에서 에이티즈가 세운 최고 기록이다.
앞서 에이티즈는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로 19만 5,000장이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보유했으나, 최신 앨범이 이를 뛰어넘으며 또 한 번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에이티즈는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 이번 미니 14집까지 총 세 차례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미니 8집 ‘더 월드 에피소드 1 : 무브먼트’로 ‘빌보드 200’ 톱10에 처음 진입한 이후 지금까지 9개 앨범 모두 톱10을 기록해, 2020년대 K팝 그룹 중 최다 진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음반 판매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져, 미니 14집의 초동 판매량은 188만 장을 넘기며 역대 에이티즈 앨범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동시에 본작까지 포함해 에이티즈는 총 7번의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얻게 됐다.
활동 역시 활발하게 펼쳐졌다. 지난 1일 에이티즈는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신곡 ‘배드(BAD)’ 무대를 공개했고,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1위에 오르며 국내외 차트 및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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